[포착]유가족 항의받고 쫓겨나는 박승춘

입력 2016-05-18 10:49 수정 2016-05-18 10:50

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월 유가족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2016.05.18.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