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36년전 광주의 악몽, 케냐서 재현?

입력 2016-05-18 07:57


케냐 진압 경찰관이 16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 시내에서 항의 시위를 하다 쓰러져 있던 시위대를 짓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