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소식] 말라리아로 우는 음가다 주민과 함께 울다

입력 2016-05-17 19:18

말라위 살리마 지역 음가다 마을에서 기아대책의 모바일 클리닉에 대기한 환자들. 일주일마다 방문하는 클리닉에서 80여명이 진료를 받는다. 특히 유아동의 사망률이 높은 말라리아 진료와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