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더이상 용납 못해"…'김앤장' 규탄 회견

입력 2016-05-17 14:1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환경운동연합 및 환경단체들과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 모임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방해 의혹, 옥시의 불법행위 은폐 의혹 '김앤장' 규탄 및 항의 방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가 단체들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김앤장 문제, 결과를 간과할 수 없다며 김앤장이 가습기살균제 독성 은폐와 진상규명 방해에 적극 가담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