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다시 찾아온 5.18...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6-05-17 10:25

5·18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한 초등학생이 열사 묘비에 새겨진 열사의 약력을 메모하고 있다. 2016.05.17.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