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모델의 드러난 하체 포스

입력 2016-05-17 09:35


모델 토니 가른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깐느 영화제 시사회에 참석해 늘씬한 다리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