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대통령도 수긍했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입력 2016-05-17 07:20 수정 2016-05-17 09:00
5월 17일자 오늘의 국민일보입니다.
서른한 살의 말기 암 환자 린모씨가 2014년 6월 세상을 떠나기 3일 전 의료진이 마련해 준 ‘병상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타이베이의과대학병원 제공



4·13총선 민의를 받들어 만들어진 ‘협치’의 판이 사흘 만에 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국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확인됐습니다.


대만의 대부분 의료기관에는 병동, 가정 호스피스와 함께 ‘자문형 호스피스’가 정착돼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군이 처음으로 미·일과 함께 북한 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연합 미사일 경보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