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세계 4위 부호, 17년만의 방한

입력 2016-05-16 15:22


세계 4번째 부호 사우디아라비아 알 왈리드 왕자가 1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1999년 이후 17년만에 방한한 알 왈리드 왕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과 만나 '제다 프로젝트(초대형 신도시 킹덤시티 건설)'를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