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살인태클이 빚은 집단 참극…MLB 역대급 '벤클'

입력 2016-05-16 14:37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클리어링을 연출했다. 호세 바티스타(토론토)와 루그네드 오도어(텍사스)가 주먹질을 주고받는 등 그라운드는 난장판이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 클릭하시면 볼 수 있어요.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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