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팔에 상어 매단채 병원 찾은 여성”

입력 2016-05-16 10:29 수정 2016-05-16 10:30


미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서 15일(현지시간)23살 여성이 자신의 팔을 문 작은 상어를 팔에 매단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여성의 팔에 매달린 상어의 모습. 사진=cbs,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