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입니다. 국민일보는 그동안 청년들의 고달픈 삶을 담은 세태기획으로 청년들을 위로했습니다. 성년의 날을 맞아 그동안 전했던 세태기획들을 모아 손끝뉴스를 만들었습니다. 5포 세대부터 N포 세대까지 청년을 일컫는 세태어 변화와 연애조차 학원에서 배우는 실태 등을 집중보도 했죠. 나아가 청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N포 시대의 자화상을 담기도 했습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아래의 기사들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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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금주 기자 연출/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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