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리퍼트 대사, 제주 명예 해녀되다

입력 2016-05-14 17:49 수정 2016-05-14 17:54

14일 오후 제주 한림읍 한수풀 해녀학교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명예해녀증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2016.05.14.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