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 워터파크, 여름휴양지의 다양화 및 고급화가 진행 되면서 비치웨어 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취향도 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치웨어 브랜드 쉬비치(Shebeach)는 여름을 맞아 워터스포츠를 위한 기능성과 트렌디 함을 겸비한 세 번째 브랜드 ‘립플(RIPPLE) 래쉬가드’를 출시한다.
RIPPLE은 제품의 기획에서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진행돼 타 브랜드와 디자인 부분에서 차별성을 갖고 있다. 또 해변에서 자외선 및 추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UPF 50+원단을 사용해 최고의 신축성과 내구성을 패션에 접목 시켰다. 여성과 남성, 커플을 위한 래쉬가드까지 선보인다.
RIPPLE은 ‘달콤한 기억을 입다’를 모토로 삼고 해변으로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능성과 감성 및 트렌디 패션을 만족시키는 비치웨어를 연구해왔다.
㈜쉬비치 김선호 대표는 “최근 활동성은 물론 몸매 보정 효과를 더해 래쉬가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고, 래쉬가드의 고급화가 되고 있다”며 “뛰어난 기능성과 최신 트렌디를 반영한 디자인의 RIPPLE 래쉬가드이 여름시즌 패션피플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쉬비치는 3rd 브랜드 출시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가 시작되는 16일부터 전 상품을 10% 할인한다. 또 첫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6월 이용 가능한 오션월드 워터파크 이용권 200장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쉬비치 홈페이지나 SNS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
전재우 기자
쉬비치, 세 번째 브랜드 ‘립플(RIPPLE) 래쉬가드 출시’ … 기능성에 트랜드 탑재
입력 2016-05-13 17:06 수정 2016-05-1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