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피란시절 천막학교 체험?…"이런 낭만 아니었어요"

입력 2016-05-13 15:37
피란시절 천막학교 체험



13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관광공사가 마련한 6·25전쟁 피란 천막학교를 찾은 여고생들이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