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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배꼽티 드러나는 줄도 모르고 열창, 레이첼 플래튼
입력
2016-05-13 10:30
수정
2016-05-13 10:45
제2회 상의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게임 폐막식에서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플래튼이 열창하고 있다.
【AP 뉴시스】Singer Rachel Platten performs during the closing ceremony at the Invictus Games, Thursday, May 12, 2016, in Kissimmee, Fla. (AP Photo/John Raoux)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