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우리에겐 빵도 학교도 필요해요

입력 2016-05-12 21:06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12일 레바논 베카 밸리에 카야니 재단이 설립한 비정규 학교 교실에서 빵을 먹고 있다.
40만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레바논에서 정규 교육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