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낭만 캠퍼스…조각배 타고 뱃놀이

입력 2016-05-12 14:09 수정 2016-05-12 14:10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조각배를 타고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