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멈추지 않는 눈물

입력 2016-05-12 12:5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안성우씨가 12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세퓨 원료 공급한 덴마크 현지 조사기록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씨는 세퓨 제품을 사용하다 태중의 자녀와 아내를 잃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