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일 대전서 목회자 영성훈련

입력 2016-05-12 09:48 수정 2016-05-12 09:49

내적치유사역연구원(원장 주서택 목사·사진)은 23~26일 대전 내적치유센터 수생식물학습원에서 ‘쉼과 회복이 필요한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영성훈련’을 개최한다.

연구원장 주서택 목사와 내적치유사역연구원 김선화 원장이 강사로 나서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쉼이 있는 산책과 묵상, 침묵기도, 영육을 회복시키는 식사, 그룹모임, 내적치유, 성찬, 찬양의 제사와 말씀집회 등으로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등록비는 30만원(043-272-1761·inner.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