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벌써 쌀 수확했어요”

입력 2016-05-11 16:42


올해 들어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11일 오전 11시 이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2월1일 하우스 2개동 약 892㎡ 면적에 극조생종(진부올벼) 품종을 전국 최초로 심은 후 약 100일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수확량은 정곡 320kg 정도다. 사진=이천시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