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엄마의 따뜻한 품이 필요합니다

입력 2016-05-11 14:17


제11회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를 돌보고 있다.

동방영아일시보호소는 30여 명의 아기를 돌보고 있으며 2~4개월이 지난 후에도 입양을 가지 못한 아기는 위탁가정에 보내져 입양이 될때까지 보살핌을 받는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