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안산 토막 시신 유기 상황 재연

입력 2016-05-10 14:15


안산 방조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가 10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대부도공원 구선착장 인근에서 당시 최모(40)씨의 시신 유기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