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바보 노무현, 당신이 몹시 그립습니다"…사저 방문객 급증

입력 2016-05-10 14:01
노무현 사저개방 방문객 2배 증가

노무현재단은 봉하마을 방문객이 사저개방 등으로 주말기준 평소 하루 1만명에서 2만명으로 2배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사저 서재를 관람하는 방문객. 평소 즐겨쓰던 밀집모자와 100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김해=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