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위기의 주부’의 요염한 자태

입력 2016-05-10 08:02

'위기의 주부' 헐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스즌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기프트 갈라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