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세월호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6-05-09 16:56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등학교 ‘명예교실’이전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교육청, 안산시, 단원고 등이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416 안전교육 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이 이루어진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명예교실의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