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세월호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6-05-09 16:56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등학교 ‘명예교실’이전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교육청, 안산시, 단원고 등이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416 안전교육 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이 이루어진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명예교실의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