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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수영 가르친다며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주지 않는 엄마 영상
입력
2016-05-10 00:05
수정
2016-05-10 00:05
아이가 수영장에서 물에 빠지는 상황을 만들어 이를 두고 보는 미국 엄마의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엄마의 몰랐던 사연의 알고나서는 영상 속 상황이 조금 이해가 되긴 하지만, 여전히 '아이에게 가혹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는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된 영상.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