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4964억 당첨금…뉴저지주 편의점서 팔린 복권 어디로

입력 2016-05-09 16:10
4억 2960만 달러짜리 복권 행방 어디에?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의 파워볼 복권 당첨 추첨에서 4억2960만 달러(약 4964억280만원) 당첨금으로 1등이 확정된 복권 한 장이 뉴저지주 트렌튼시 머서 카운티의 한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밝혀지면서 당첨자가 누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파워볼 복권 구매자가 표시를 하고 있는 모습. 【오클랜드=AP/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