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단원고 교장 응급 후송… 협약식 마치고 갑자기 쓰러져

입력 2016-05-09 15:26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이 열린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정광윤 단원고교장이 협약을 마친 뒤 갑작스럽게 쓰러져 이송되고 있다. 【안산=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