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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다이아 608개 박힌 명품 시계
입력
2016-05-09 13:38
현대백화점이 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고 있다.
608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이 시계는 2억2천5백만원에 판매한다. 【서울=뉴시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