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면'의 대가

입력 2016-05-09 11:24

신현우 전 옥시 레킷벤키저 대표(68)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신 전 대표가 허리를 숙인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은 가습기 제조·판매 과정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신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