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가습기 피해' 아빠가 런던 간 까닭은?

입력 2016-05-08 16:13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인 김덕종 씨가 아들 승준의 기일을 맞아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관람차 '런던아이'에서 가족사진을 들고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외곽 슬라우 RB본사 앞에서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아버지 김덕종 씨(왼쪽)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옥시레킷벤키저의 제품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서울=뉴시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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