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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옥시 불매, GS25로 불똥
입력
2016-05-08 14:31
수정
2016-05-08 14:53
환경운동연합, 편의점 옥시 제품 판매 중단 촉구
환경운동연합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GS25 편의점 앞에서 옥시 제품의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GS25의 과거 제조,판매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6.05.07. (사진= 환경운동연합 제공)【서울=뉴시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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