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영장심사 받는 안산 토막시신 피의자

입력 2016-05-07 14:19


안산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조모(30)씨가 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