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옥시 영국 본사도 사과,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입력 2016-05-07 09:03 수정 2016-05-07 09:39
오늘의 국민일보 1면입니다.

북한이 36년만의 당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또 이례적으로 당일 밤 10시에 이례적 특별방송을 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중심에 있는 옥시레킷벤키저의 영국 본사 최고경영자(CEO)가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한강에서 중국 관광객 4000명이 삼계탕을 먹고, 태양의 후예 콘서트를 즐겼다네요.


구글이 최근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에 로맨스 소설 2860건을 읽혔다는 소식도 있네요.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