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자라면 어떤 동물이 될까요?”

입력 2016-05-07 01:33

판다 수컷 새끼가 6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 있는 청두 자이언트 판다 연구 센터에서 수의사의 손에 들려있다.

9살짜리 판다 아이 힌은 이날 145그램 판다 새끼를 순산했다. 사진=신화/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