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자동차에게 무슨 짓을?

입력 2016-05-07 00:01

사람들이 6일 독일 로스톡 쿤스트할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움베르토 디아즈의 설치 미술품 'Affluent No. 2'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촬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dpa/AP/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