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삼계탕 먹는 박원순 서울시장

입력 2016-05-06 20:14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중국 중마이 그룹 단체 공식 환영 만찬 삼계탕 파티에 참석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이번 만찬 환영 행사는 한류 체험행사, 환영 만찬,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구장 크기 3배 규모에 4000석의 만찬장이 조성됐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