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유커,삼계탕 4천그릇 한꺼번에...

입력 2016-05-06 20:09


중국 중마이 그룹 단체 관광객 4000여명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공식 환영 만찬 삼계탕 파티에 참석해 환호하고 있다.

이번 만찬 환영 행사는 한류 체험행사, 환영 만찬,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축구장 크기 3배 규모에 4000석의 만찬장이 조성된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