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삼계탕 4천명 건배!”

입력 2016-05-06 19:45


중국 중마이 그룹 단체 관광객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공식 환영 만찬 삼계탕 파티에 참석해 환호하고 있다.

이번 만찬 환영 행사는 한류 체험행사, 환영 만찬,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구장 크기 3배 규모에 4000석의 만찬장이 조성됐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