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동학농민혁명, 아름다운 몸짓으로

입력 2016-05-06 18:25

6일 전북 부안의 대표축제인 '제4회 부안마실축제'가 부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거리퍼레이드의 서두를 장식했다. 
부안 예화무용단의 단원들이 나와 동학농민혁명의 상황극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