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하얀 백조 무용수와 오리의 조화

입력 2016-05-06 16:24

호주 발레단 무용수들이 6일 호주 시드니 펜리스 호수가에서 하얀 백조 무용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뒤로 오리가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다. 호주 발레단 11월 이 곳 야외 무대에서 공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AP,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