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하의 실종?...전직 미스 유니버스의 과감한 패션

입력 2016-05-06 14:28

2012년 미스 유니버스 출신이자 방송인 올리비아 컬포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제10회 ‘혈액암 퇴치 행사(Delete Blood Cancer DKMS Gala)’에 다소 민망한 패션 차림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