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피해지역 구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력 2016-05-06 12:21 수정 2016-05-06 13:11
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한인교회에서 현지인 선교사와 한인선교사, 한국교회봉사단이 모여 구호물품 전달을 위한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구호물품 전달에 앞서 구호품을 만드는 모습.
에콰도르=글· 사진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