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톡톡] 엄마, 화내지 말고 따뜻하게 "꼭" 안아 줄래요?

입력 2016-05-05 16:17 수정 2016-05-05 16:37
나른한 오후 4시입니다. 어린이날이자 황금연휴 첫날 어디서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종일 아이들 챙기느라 치져 있지는 않나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아이들은 좋은 장남감 보다 엄마의 따뜻한 포옹과 말 한마디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지치는 나른한 오후 시간입니다. 유익한 기사보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좋은 장남감도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대신할 순 없다는 것을 알려준 아이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는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을 꿈꾸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과거 주공 아파트 단지가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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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