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풍선껌의 얄미운 저주(?)

입력 2016-05-05 10:55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격수 한서 알베르토가 4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5회 수비 도중 풍선껌을 불다 터지면서 얼굴를 덮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