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연예인 서유석 배영만 초청 간증집회

입력 2016-05-05 13:36 수정 2016-05-05 15:13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사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북 영천시 보목2길 영천명성교회(김희승 목사)에서 ‘이웃초청 행복한 축제'를 연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가 간증과 찬양 등으로 인도한다.

또 29일 오전 11시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고성교회(조승호 목사)에서는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초청돼 은혜로운 간증시간을 갖는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열고 있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