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말그대로 그림같은 ‘입수’

입력 2016-05-04 17:02

세계수영연맹 다이빙 세계 1위인 멕시코의 롬멜 파체코 선수가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3m 높이 다이빙보드에서 다이빙해 입수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