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노폐물 제거, 폼클렌징 하나만으로도 충분할까

입력 2016-05-04 15:25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세안이다. 기본적으로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결과 피부 톤을 위해 피부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클렌징에 더욱 신경 써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세안 습관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줄이는 방법과 피지를 없애는 것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피지제거 효과와 함께 피부를 상쾌하고 산뜻하게 만들고 싶다면 되도록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유래 성분의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의사들은 권한다.

각종 유해인자 때문에 피부관리가 중요한 요즘 12인의 굿닥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연구 개발한 헬시 뷰티 케어 브랜드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저’가 폼클렌징 추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저(셀럽폼)는 풍성한 마이크로 버블의 미세한 입자들이 모공 속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어내는 저자극 수분 클렌징폼이다. 조밀하고 쫀쫀한 마이크로 미세 버블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작은 모공 속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씻어낸다.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울 수 있으며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성분과 피부 속 수분력을 길러주는 더마플럭스(DermaFlux)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거나 메마르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은 라곰 셀럽폼은 천연유래계면활성제와 천연유래성분으로 순한 클렌징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주고 피부 수분력은 지켜주는 라곰의 저자극 수분클렌징은 ‘라곰’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