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지역주민을 위한 5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7일 오후 3시와 21일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궁금해요 간이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펼쳐진다.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위암 수술 후 환자교실’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폐경과 골다공증’은 오는 19일 오후 1시에 만날 수 있다. ‘부인암과 재활’은 오는 20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관절염’은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에,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에,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은 오는 30일 오후 1시에 각각 개최된다.
특히 ‘폐경과 골다공증’과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특강 참석자에게는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순천향대 부천병원 5월의 무료 건강강좌 풍성
입력 2016-05-0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