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봐도 되는 뉴스] 옥시 사태, 일본도 경악… 폭행당한 히딩크 감독

입력 2016-05-03 17:13 수정 2016-05-03 17:23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치고 흥분한 토트넘 핫스퍼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우중충한 퇴근길, 빽빽한 버스 혹은 지하철에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인기기사 보며 지루함을 달래보세요~.


“가습기로 100명 넘게 죽었다고? 정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잠잠할 수 있지?”


아이돌의 빗나간 카메라 욕심... 눈물 흘리는데 그러면 안되지!!!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히딩크 감독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설마 손흥민은 아니겠죠? 


서울대 출신 엄친아와 걸그룹 여신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죠?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